다시 닫힌 라파 통행로…22일 2차 구호품 들어갈 수도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구호품을 반입하기 위해 21일(현지시간) 열렸던 이집트 라파 국경 검문소가 다시 닫힌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유엔 기구 관계자는 22일 2차 구호품이 가자지구로 들어갈 수도 있다고 밝히며 추가 개방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다시 닫힌 라파 통행로…22일 2차 구호품 들어갈 수도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구호품을 반입하기 위해 21일(현지시간) 열렸던 이집트 라파 국경 검문소가 다시 닫힌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유엔 기구 관계자는 22일 2차 구호품이 가자지구로 들어갈 수도 있다고 밝히며 추가 개방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구호품 통로 라파 검문소 하루 만에 다시 닫혀, 추가 개방 가능성아시아투데이 이장원 기자 =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구호품을 반입하기 위해 열렸던 이집트 라파 국경 검문소가 다시 닫혔다고 2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가자지구로 들어가는 통로 가운데 이스라엘이 통제하지 않는
이집트 라파 국경 검문소 드디어 개방…구호품 들어간다이스라엘의 전면 봉쇄와 보복 공습으로 위기에 놓인 가자지구 주민을 위한 구호품이 21일(현지시간) 처음으로 반입됐다. AFP 통신 등 외신은 이날 오전 10시 14분 가자지구 주민을 위한 구호품을 실은 트럭이 이집트 라파 국경 검문소에서 가자지구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