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소식] 목포시, 국립 의과대학 유치에 ‘전력투구’ 外전남 목포시(시장 박홍률)가 국립 의과대학 유치를 위해 전력투구하고 있다.전국에서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전남은 65세 이상 노령인구, 중증·응급환자 등 의료환경이 열악하고 의료 인프라도 부족한 실정이다.특히 목포를 비롯한 전남 서남권은 전국 유인도
박홍률 목포시장, 2025년 의과대학 정원 신설의대 정원 배정 건의아시아투데이 정채웅 기자 = 박홍률 목포시장이 지난 6일 국민의힘 김기현 당 대표,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당대표 정무실장을 면담하고 2025년 대학 입학 의과대학 정원에 신설의대 정원 배정과, 배정되는 의대 정원에 국립의대 신설 정원을 포함해 줄 것을
정부, 의대정원 확대 ‘속도조절’…급한 불은 껐지만 과제 산적정부는 19일 ‘필수의료 혁신 전략회의’에서 의대 정원의 증원 규모를 발표하지 않았지만, 2025년도 대입부터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그러나 시간적 여유가 많이 없다. 늦어도 내년 3월까지는 의대생을 얼마나 더 뽑을지 조율이 돼야 하기 때문에
김태흠 충남지사, "도내 국립의대 신설해야"아시아투데이 김관태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추진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입장괴 함께 도내 국립의대 신설을 강력 촉구하고 나섰다. 김 지사는 1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나라 '인구 1000명 당
소병철 삭발 단행…野 의원들 "전남권 국립의대 신설해달라"정원 확대는 환영하면서도 '조건부' "지역 간 의료불균형 해소해야" 與 유의동 "필요성 크게 공감 못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전남권 의과대학 신설이 동반돼야 한다고 요구하고 나섰다. 소병철 민주당 의원(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