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국무총리표창 받은 남궁민(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배우 남궁민이 21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 참석해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남궁민, 국무총리 표창 수상 "고생할 '연인2' 스태프들 힘내길" [대중문화예술상](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남궁민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남궁민은 21일 오후 6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수상 직후 남궁민은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고
[사진] 국무총리표창 수상하는 장광(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배우 겸 성우 장광이 21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
한총리 "'럼피스킨병' 초동 방역에 만전 기하라" 지시아시아투데이 임상혁 기자 = 소 바이러스성 질병인 '럼피스킨병'이 국내에서 처음 발생한 것과 관련해 한덕수 국무총리가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에 "지방자치단체 등과 긴밀히 협력해 초동 방역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21일 총리실과 연합뉴스 보도에
한총리, 소 럼피스킨병 국내 첫 발생에 "초동방역 만전 기하라""철저한 역학조사 통해 전파 원인 파악…백신 신속 접종" 지시 한덕수 총리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지난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지역 의료 혁신 이행을 위한 관계 장관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
尹 "국민 절규 듣는 현장행정·정책정보 활동에 매진해달라"사우디·카타르 순방전 한총리에 지시…"직접 가서 느껴야…초심 돌아가 제대로 정책 찾자" 국무회의 입장하는 윤석열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국무총리가 지난달 2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입장
'R&D 예산 줄었다' 지적에…'선택과 집중'으로 답한 한덕수 총리"기득권·관성 R&D 예산 개선돼야" 강서 보궐 "부족한 부분 고치는 데 역점" "의대 증원, 국민 상당수 지지" 한덕수 국무총리가 R&D 예산 삭감안에 대해 "전체적으로 크게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간 관행적·소규모 R&D
한덕수 국무총리 “의대 증원, 국민 상당수 지지…이해당사자 대화하며 할것”한덕수 국무총리가 18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연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는 18일 전기·가스 등 에너지 요금 인상과 관련, “정부가 그간 불가피하게 요금을 인상한 것이 불편한 진실이긴 하지만 가야 할 수밖에 없는 길”이라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한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4분기 전기요금 인상 여부 질문에 “관계 부처 간, 당정 […]
한총리 "시진핑에 탈북자 북송 우려…의대증원, 국민 상당 지지"(종합)전기요금 인상 "불편하나 갈수밖에 없는 길"…포퓰리즘 빗대 文정부 비판 "김장철 물가인상 비상대책 강구…이태원참사 추모식, 동의한다면 갈 것" 발언하는 한덕수 총리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18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한총리 "의사 증원, 국민적 공감대…이해당사자들과 대화로 추진할 것"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국민들이 의사 증원을 지지하는 만큼 의료계와 대화를 통해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이 패한 후 윤석열 대통령이 민생·정책 소통을 강조한 만큼 "여러 분석을 다 받아들여
韓총리 “시진핑 만나 탈북자 북송 우려 전달”(종합)한덕수 국무총리는 18일 지난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한 면담에서 탈북자 북송에 대한 우리 정부의 우려를 전했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한 출입기자단 정례 간담회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지난달 23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한총리 "의대 증원, 국민 상당수 지지…이해당사자 대화하며 할것"전기료 인상에 "불편하나 갈 수밖에 없는 길"…그리스 포퓰리즘 빗대 文정부 비판 "이태원 참사 추모식, 동의하신다면 갈 의사" 국무회의에서 발언하는 한덕수 국무총리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
한덕수 총리 "기득권·관성 R&D 예산 개선돼야"한덕수 국무총리가 삭감 논란을 빚고 있는 내년도 연구개발(R&D) 예산에 대해 “기득권과 관성에 의해 편성됐다면 개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예산안 발표 이후 과학계의 반발이 뒤따르고 있는 상황에서 ‘나눠먹기·갈라먹기’식 예산을 삭감했다는 정부 입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