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후 첫 악역으로 대박치더니 ‘작품마다 히트’라는 여배우 근황 사진지난 2일, 배우 임지연이 올드머니의 정석을 보여주었다.임지연은 컨템포러리 ‘시슬리’의 브랜드 전속 모델로, 시슬리의 WINTER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롯데 잠실점에 방문했다.임지연은 차분한 컬러감의 시슬리 후드 롱 코트에
‘개탈’ 잡는다고 달려들더니, 경찰 임지연과 교복 투샷개탈 추적하던 ‘권석주’가 개탈임지연, 교복 입고 변장 수사권석주 탈옥 이후 대립 팽팽 ‘국민사형투표’ 임지연이 교복을 입는다. 후반부에 접어든 SBS 목요드라마 ‘국민사형투표’, 매주 심장 쫄깃해지는 추적 스릴러의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지난 10월
‘연봉 50만원’ 받고 생활하던 무명 배우의 결혼 상대, 누구냐면요배우 신정근은 이름보다 얼굴이 더 유명한 ‘명품 조연’ 배우이다. 신정근이 연기를 하고 싶다고 생각한 건 아주 어렸을 때부터였다. 아버지랑 영화를 많이 봤다던 그는 자연스레 연기자를 꿈꿨고, 성인이 되고 연극 무대에서 활동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