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위대한 국민 어려움 이겨낼 것…尹에 사의 표해"박근혜 전 대통령은 26일 "오랜 세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아버지께서 곁에 계신 것만 같다. 아버지께서 일생을 바쳐 이루고자 하셨던 잘 사는 나라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서울 국립현충원
시민들과 마주 앉은 尹 “서민들이 정치과잉의 희생자···더 잘하겠다”투데이코리아=진민석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시민들과 마주 앉은 자리에서 정치과잉의 시대에 시민들이 희생자라며 자신이 더욱 분발할 것을 다짐했다.윤 대통령은 1일 서울 마포구 한 카페에서 소상공인, 택시기사, 무주택자, 청년, 어르신, 주부, 장거리
'국민께도 칭찬받는 위원회'…김한길, 통합위 출범 2년차 집중 논의출범 2년차 구체적 추진 전략과 과제, 국민 참여 소통안 토론 尹 "민생현장 속으로, 국민 어려움 보듬어 나가야" 서면 격려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김한길, 이하 위원회)가 25일부터 26일, 경기도 양평에서 2기 출범 계기 제10차 전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