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할인 받고 내가 안타면 탈세?”현대차 직원 할인 차량 탈세 문제현대차 직원 할인 차량 탈세 현대차 직원 할인율은 30% 정도로, 할인 된 가격으로 직원이 차량 구매한 후 타인에게 넘기는 행위가 탈세 행위로 볼 수 있다고 지적되었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내부 규정을 개선할 계획이다. 현대차 직원 할인 차량 탈세 문
국세청이 공개한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포함된 연예인 2명가수 박유천, 배우 박준규 등 유명인이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올랐다. 국세청은 세법을 위반한 이들을 공개하며 성실납세 분위기 확산을 위해 계속 명단을 공개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