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원로들 "악마화 안돼"…이낙연 마녀사냥 분위기에 크게 우려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원로들이 이재명 대표와 이낙연 전 대표의 화합을 재차 촉구했다. 이 대표 지지층의 이 전 대표 '악마화'를 멈춰야 한다는 조언도 나왔다. 이 전 대표의 이탈 움직임에 당에선 친명계 의원들은 물론 강성 지지층을
박지원 전 국정원장, 이낙연에 "10리도 못 가서 발병"신당 창당에 재차 반대…"지금 민주당은 단합만이 최선" '지금 DJ라면' 출판기념회…문 전 대통령 축하 영상·이준석 전 대표도 출판기념회에서 발언하는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박지원 전 국정원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연합뉴스) 장아름
국정원장 조태용·안보실장 이용준 유력…尹, 순방후 추가 개각산업장관 안덕근·외교장관 조태열 검토중…방문규는 총선출마 굳혀 과기·노동장관 교체 가능성…법무장관은 연말 원포인트 개각 전망 발언듣는 윤석열 대통령 (부산=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6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부산시민의 꿈
박지원 "언론서 민주당 사라져…정부·여당이 도배 안타까워"아시아투데이 주영민 기자 =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1일 "인요한 위원장의 광폭 행보, 대통령 시정연설, 김포 광명 구리 하남 등 서울편입 등등 모든 언론에서 민주당이 사라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박 전 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정
박지원 "이재명 달라져야…징계·결별 예측 틀려야 승리의 길"아시아투데이 주영민 기자 =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35일 만에 당무에 복귀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해 "영장 기각후의 이재명, 강서 보선 승리 후 이재명은 달라져야 한다"고 말했다. 박 전 원장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표 복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