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에 평화를" 곳곳서 성탄 예배·미사...예수 탄생 의미 되새겨아시아투데이 황의중 기자 = 성탄절을 맞은 25일 전국 교회와 성당에서 예배와 미사가 거행됐다. 이들은 낮은 곳에 임하신 예수님의 탄생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과 기쁨을 나눴다. 국내 최대 교회인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이날 6차례에 걸쳐 성탄 축하 예배
[인터뷰] 기독교복음선교회 송규삼 장로, "참된 진리를 모르는 것이 이단, 누구도 함부로 판단해서는 안돼" - ①[잡포스트] 김명기 기자 = 기독교복음선교회(JMS)의 장외 구국기도회가 지난달 10월 15일 과거 100만 부흥집회가 열렸던 여의도공원 대로에서 이루어 졌다.기독교복음선교회(JMS)측은 여의도에서 20만 교인이 총집결한 역대 최대 규모로써 해외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