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다 급해' 맨유, '성폭행 의혹' 그린우드 데려올까…공격수 문제 여전히 '심각'[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헤타페에서 활약 중인 메이슨 그린우드(22)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돌아오게 될까.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6일(한국시간) "연장 계약 가능성이 떨어지는 앙토니 마시알의 계약 만료가 가까워지고 있다. 그의 미래가 불투명하
스페인만 가면 왜 이래? 햄버거병 도졌다…아자르 시즌2, 그린우드도 들통[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스페인만 가면 이런다. 햄버거병에 걸린 듯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출신이 또 다시 구매하는 모습이 딱 걸렸다. 영국 언론 '더선'은 23일(한국시간) "메이슨 그린우드가 팀이 금지한 정크푸드로 식사를 하고 있을 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