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그룹 명이 성병 이름 같아.." 아르헨티나 부통령 후보 '인권차별' 발언 논란 "분홍머리 한국인 싫어..."아르헨티나 대선 결선을 앞두고, 부통령 후보자가 과거 BTS와 관련된 '혐오' 발언 한것이 다시 회자되고 있다.지난 26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BTS 팬클럽 'BTS 엔 아르헨티나'의 따르면, 자유전진당의 부통령 후보 빅토리아 비야루엘(48)이 20
"BTS 그룹 명이 성병 이름 같아.." 아르헨티나 부통령 후보 '인권차별' 발언 논란 "분홍머리 한국인 싫어..."아르헨티나 대선 결선을 앞두고, 부통령 후보자가 과거 BTS와 관련된 '혐오' 발언 한것이 다시 회자되고 있다.지난 26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BTS 팬클럽 'BTS 엔 아르헨티나'의 따르면, 자유전진당의 부통령 후보 빅토리아 비야루엘(48)이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