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금융소비자 패널 간담회' 개최아시아투데이 최정아 기자 = 현대카드는 '2023 금융소비자 패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현대카드 본사에서 개최된 이번 간담회에는 현대카드의 소비자 패널과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합동 '금융현장소통반'과 현대카드
현대카드, ‘금융소비자 패널 간담회’ 개최현대카드가 ‘2023 금융소비자 패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현대카드 본사에서 개최된 이번 간담회에는 현대카드의 소비자 패널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합동 ‘금융현장소통반’, 현대카드 소비자보호 담당자들이 참석했
온라인 대환대출 이용액 2조 돌파…평균 금리 1.6%P 낮췄다금융소비자가 스마트폰을 이용해 손쉽게 낮은 금리의 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 대환대출 인프라가 개시 6개월 만에 이용액 2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온라인 대환대출 인프라 이용금액은 올해 5월 31일 개시 후 지난 10일까
찾지않은 금융자산 18조…‘숨은 자산 찾기 캠페인’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 오는 13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금융소비자가 17조9000억원에 달하는 숨은 금융자산을 보다 간편하게 조회하고 찾아갈 수 있도록 '숨은 금융자산 찾아주기 캠페인'을 모든 금융권과 함께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숨은 금융자산
'삼성카드 통장' 언제쯤? 카드사 종지업 '안갯속' [尹정부 민생현안]은행 과점깨기 방안으로 제시한 당국 카드업계 숙원…신사업 확장 기대감 한은, 감독권 부재·비용 등으로 반대 금융당국이 은행의 과점 체제를 허물기 위한 일환으로 꺼낸 든 신용카드사 등 비은행권의 종합지급결제업(종지업) 도입이 수개월째 답보 상태에 놓여
부산은행, '2023년 한국의 금융소비자보호 지수(KCPI)' 2년 연속 우수 기업 선정아시아투데이 조영돌 기자 = BNK부산은행이 31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2023년도 한국의 금융소비자보호 지수(KCPI : Korean Consumer Protection Index)' 지방은행 부문에서 2년 연속 우수 기업으로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