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부자 46만명, 올해 예·적금 보유율 높였다"아시아투데이 이선영 기자 = 지난해 말 금융자산을 10억원 이상 보유한 한국 부자 수는 1년 전보다 7.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 부자들은 금융시장과 부동산시장이 모두 위축됐던 올해 예·적금 비율을 10%포인트 가까이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1
부동산가격 하락하자 10년만에 자산 감소…순자산 4.5%↓가구 평균 자산 5억2727만원…전년比 3.7%↓ 순자산 증감률, 2013년 후 첫 마이너스 임대보증금 5.3%↑…전·월세 선호 높아져 지난해 부동산 시장이 내리막길을 걷자, 순자산이 4.5% 감소했다. 실물자산인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자 순자산 감소에
김밥 한 줄 3000원 시대 [3분 브리프]TOP 3 NEWS MARKET INDEX- 이번 주 증시, 美 물가지표가 주요 변수 - 근원 물가지수가 투심 향배 결정할 듯 - 韓 증시는 공매도 금지 영향 점점 약화 The Chart : 서울-지방 격차- 한국은행, 보고서 통해 수도권 집중 고강도
찾지않은 금융자산 18조…‘숨은 자산 찾기 캠페인’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 오는 13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금융소비자가 17조9000억원에 달하는 숨은 금융자산을 보다 간편하게 조회하고 찾아갈 수 있도록 '숨은 금융자산 찾아주기 캠페인'을 모든 금융권과 함께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숨은 금융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