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트와이스 나연, 새해부터 각각 1억원씩 기부..."좋은 영향끼치는 아티스트될 것"[스포츠W 노이슬 기자] 2024년 새해부터 스타들의 훈훈한 기부 소식이 전해졌다. 그 주인공은 배우 이제훈과 트와이스 나연이다. ▲이제훈-트와이스 나연, 새해부터 각각 1억원씩 기부..."좋은 영향끼치는 아티스트될 것"/컴퍼니온 먼저 2023 SBS
아이유 돈 벌어서 다 어디에다 쓰는지 알아봤더니...2024년 갑진년을 누구보다 따뜻하게 시작한 스타들! 마음씨도 '국보급' 아이유 지난해 12월 31일 가수 겸 아이유가 자신의 팬클럽명인 '아이유애나'의 이름으로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한국아동복지협회, 한국미혼모가족협회,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에 각각
연말연시 연탄보다 따뜻한 소식 전한 두 남자, 알고 보니…김우빈·딘딘, "치료비·자립준비" 기부로 새해 출발 배우 김우빈과 가수 딘딘이 기부 소식으로 새해를 열었다. 김우빈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1일 "김우빈이 취약 계층 환자 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아산병원에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우빈은
배우 조인성, '아름다운 예술인상' 상금 기부 소식 전해져.... (+ 기부 시작한 이유 )배우 조인성이 자신이 받은 '제13회 아름다운 예술인상'의 상금을 기부한 소식이 화제입니다. 조인성은 이 상금을 탄자니아 중부에 위치한 '신기다 뉴비전스쿨'의 학생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학교는 조인성이 과거 기부한 자금으로 완공된
"누적금액..!" 호우·산불 피해에 어김없이 지갑 연 박나래가 연세 세브란스에 2천만원 기부한 이유는 너무 쿨하고 리스펙이다방송인 박나래(38)의 기부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앞서 박나래는 그동안 '그룹홈' 퇴소 청소년 자립지원금, 소아 청소년 환아 등 꾸준히 사회 각층의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선행을 펼쳐왔다. 지난 7월에는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본 수재민들을 위해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