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수소배관 안전 진단 기술 공동개발 나선다아시아투데이 김민주 기자 = LG유플러스는 한국가스기술공사, IoT 단말 제조 전문 기업 피피코와 수소배관 안전 진단 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3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수소배관 안전관리 센서 △원격모니터링을 위
韓 양자기술 확보 총력전…유럽에 거점 세우고, 4개국과 공동연구美 워싱턴DC에 설립한 '협력센터' 이은 두 번째 글로벌 거점스위스·네덜란드·영국·오스트리아 등과도 연구·인력교류 추진한국이 벨기에에 '한-유럽 양자과학기술협력센터'를 구축하고 유럽 연구진과 공동연구, 인력교류를 본격화한다. 지난해 9월 미국 워싱턴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