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 유아인, 父 주민등록번호까지 도용…대마 종용하기도 [MK★이슈]유아인, 아버지 이용해 수면제 불법 처방받아 대마 종용하기도…
"다 찍은 게 몇개인데" 유아인 이어 톱스타 L씨 '마약 내사' 파문…업계 '발 동동'[종합][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마약류를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유아인(37, 본명 엄홍식)이 재판에 넘겨졌다. 이 가운데 또 다른 배우 L씨의 마약 혐의가 터져나와 연예계가 비상이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는 19일 유아인을 마약류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