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하는 사람 vs 일 못하는 사람의 결정적 차이점일 잘하는 사람의 ‘한끗'은 업무 메일에서 드러난다 업무 메일에 ‘긴장과 이완'을 불어 넣자 업무적인 문장에는 많든 적든 ‘긴장'이 존재한다. 입사 동기 같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아무리 친해도 업무 메일로 “내일 한가해?”라고 묻지 않는다. 위화감
초등학생과 사귄 길고양이 유튜버, 댓글창 뒤집혔다 (+판결)대구지법은 40대 유튜버 A씨에게 미성년자 B양을 강제로 추행한 혐의로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취업 제한도 받게 되었다. 해당 사건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가해자를 비난하는 반응이 나왔다. 이
고양이 밥 주다 자동차 전손 시킨 캣맘.. 결국엔 참교육 결말 맞았죠최근 들어선 길고양이들에게 밥을 주는 존재들, 통칭 ‘캣맘’ 덕에 사고 발생 가능성이 더욱 증가한 실정이다. 무분별하게 밥을 주는 행위로 인해 길고양이들이 몰려들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캣맘 관련 게시글 하나가
폴햄, 유기묘 및 길고양이 위한 '포근방석' 지원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에이션패션 산하의 캐주얼 브랜드 폴햄(POLHAM)이 유기묘와 길고양이들을 위한 겨울철 방한용품 '포근방석'을 제작해 '한국고양이보호협회'에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폴햄은 추운 겨울을 맞이하는 유기묘 및 길고양이들의 보호를 위해 3년째 이어오고
"돼지고기나 양고기로 속여 판매..." 중국에서 고양이 약 1000마리가 도축 위기 직전 구조됐다중국 장자강 지역에서 도축 위기에 놓였던 고양이 약 1000마리가 경찰에 의해 구조됐다. 중국 국영 뉴스 매체인 더페이퍼에 따르면 이곳에서는 도축된 고양이 고기를 돼지고기나 양고기로 속여 파는 불법 거래가 일어나고 있었다. 이 고양이들이 길고양이인지
2024년도 고보협(고양이보호협회) 탁상형/벽걸이형 캘린더 출시!출처 : 한국고양이보호협회 https://www.catcare.or.kr/acti09/5107910 2024년 한국고양이보호협회 캘린더는 회원분들이 직접 돌보는 길고양이의 사진참여로 제작되었습니다. 캘린더 판매 수익금 전액은 힘내어 살아가는 길고양이를
오늘자 유기견 보호소에 수표로 천만원 기부하고 간 익명의 후원자출처 : 여성시대 듀오덤 동물구조119는 떠돌이개 길고양이 tnr 불법 도살장 개농장 철폐 등 도움이 필요한 여러 동물들을 구조하고 치료해서 입양보내는 동물 구조팀인데 오늘 익명의 기부자가 현금으로 천만원 후원하고 갔다고 함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길고양이 학대 영상 단톡방 공유 20대, 2심 실형에 대법원에 상고길고양이와 야생동물을 잔혹하게 학대한 뒤 그 장면을 인터넷 채팅방에 공유한 20대 남성이 2심에서 받은 실형 판결에 불복, 대법원에 상고하였다.23일 법조계의 정보에 따르면 A씨(29)는 동물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징역 8개월에 벌금 200만원을 선
길고양이 학대 영상 단톡방 공유 20대, 2심 실형에 대법원에 상고길고양이와 야생동물을 잔혹하게 학대한 뒤 그 장면을 인터넷 채팅방에 공유한 20대 남성이 2심에서 받은 실형 판결에 불복, 대법원에 상고하였다.23일 법조계의 정보에 따르면 A씨(29)는 동물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징역 8개월에 벌금 200만원을 선
길고양이 잔혹 살해 모습 채팅방에 올린 20대…실형 선고에 상고아무 이유 없이 길고양이와 토끼 등을 잔혹한 방법으로 죽이고 이를 촬영해 오픈 채팅방 등에 올린 20대가 2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자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다.23일 뉴시스에 따르면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과 동물보호법 위반 등 혐
길고양이 잔혹 살해 모습 채팅방에 올린 20대…실형 선고에 상고아무 이유 없이 길고양이와 토끼 등을 잔혹한 방법으로 죽이고 이를 촬영해 오픈 채팅방 등에 올린 20대가 2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자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다.23일 뉴시스에 따르면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과 동물보호법 위반 등 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