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작 맞아? 천재 아역배우의 탄생 알린 장혁·장나라 딸배우 장혁과 장나라가 4번째 호흡을 맞추는 작품으로 화제를 일으킨 tvN 드라마 '패밀리' 국정원 블랙요원이지만 무역상사 과장으로 위장한 가장 권도훈(장혁)과 작은 카페를 운영하며 가족들을 살뜰히 챙기는 따뜻하고 책임감 강한 아내 강유라(장나라)와 그
10년 연애 후 결혼한 김남희 아이 없이 살기로 한 이유 밝혔다.김남희 는 최근 인터뷰에서 자신과 아내가 '딩크족' (Double Income No Kids)을 선택했으며, 10년 연애 끝에 결혼한 사실, 다양한 작품 활동과 함께 현재 촬영 중인 드라마 '우리집'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