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0년 넘었는데 아직도 남편이 불편해한다는 여배우1990년대 중반부터 연극무대에서부터 활동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김선영. 출연하는 매작품마다 실감나는 연기로 시청자와 관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배우인데요. 예전부터 강호동이 이상형이었다는 김선영. 실제 그의 남편인 이승원 역시 190c
제작발표회에서 캐릭터 설명하던 여배우가 갑자기 눈물 쏟은 이유김선영은 최근 캐릭터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눈물을 흘리기까지 했다. 17일 영화 '드림팰리스' 시사회 및 간담회가 열렸다. '드림팰리스'는 남편의 목숨값으로 장만한 아파트를 지키려는 두 여자의 고군분투를 담은 소셜 리얼리즘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