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차기작 (1 Posts) 성숙한 외모 때문에 16살부터 성인 연기하던 배우, 이렇게 자랐습니다 2023.07.01 김혜수는 이황림 감독에 의해 영화 ‘깜보’의 주연으로 극 중 박중훈의 상대역인 불량소녀 나영을 맡아 본격적으로 연기의 길을 걷는다. 그녀는 데뷔하자마자 16살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성인역을 맡았는데 자연스러운 연기와 외모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