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축제 '영산강 살아있다' 첫날부터 인산인해…흥행 예고나주의 첫 번째 통합축제이자 처음으로 영산강을 테마로 앞세운 ‘2023 나주축제, 영산강은 살아있다’가 개막 첫날, 모두 5만여 명의 방문객 수를 기록하며 ‘대박 행진’을 예고했다. 전남 나주시에 따르면 21일 개막식 당일, 축제 현장인 영산강둔치체육
윤병태 나주시장, 미국서 500만불 농수산물 수출 협약 체결윤병태 전남 나주시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나주배, 쌀을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 대미 수출 세일즈에 또 한 번 나섰다. 16일 시에 따르면 윤 시장은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 미국 LA한인축제 농수산물 엑스포와 뉴저지주 H마트 등에서 지역 우수 농수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