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박지원·여자 박지원, 쇼트트랙 4대륙선수권서 나란히 입상남자 박지원, 1,500m 가볍게 우승…여자 박지원은 500m 2위 우승한 박지원 [국제빙상경기연맹 소셜 미디어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쇼트트랙 남자 국가대표 박지원(서울시청)과 여자 국가대표 박지원(전북도청)
남자 박지원·여자 박지원, 쇼트트랙 4대륙선수권서 나란히 입상남자 박지원, 1,500m 가볍게 우승…여자 박지원은 500m 2위 우승한 박지원 [국제빙상경기연맹 소셜 미디어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쇼트트랙 남자 국가대표 박지원(서울시청)과 여자 국가대표 박지원(전북도청)
남자 박지원·여자 박지원, 쇼트트랙 4대륙선수권서 나란히 입상남자 박지원, 1,500m 가볍게 우승…여자 박지원은 500m 2위 우승한 박지원 [국제빙상경기연맹 소셜 미디어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쇼트트랙 남자 국가대표 박지원(서울시청)과 여자 국가대표 박지원(전북도청)
남자 박지원·여자 박지원, 쇼트트랙 4대륙선수권서 나란히 입상남자 박지원, 1,500m 가볍게 우승…여자 박지원은 500m 2위 우승한 박지원 [국제빙상경기연맹 소셜 미디어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쇼트트랙 남자 국가대표 박지원(서울시청)과 여자 국가대표 박지원(전북도청)
손흥민 이어 김민재도, AFC 국제선수상 수상해외 무대에서 뛰는 AFC 가맹국 선수 중 가장 빼어난 기량 한국 선수로는 손흥민 이어 두 번째 수상 ‘괴물 수비수’ 김민재(26·바이에른 뮌헨)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연간 시상식에서 ‘올해의 국제선수상’을 수상했다. 김민재는 1일(한국시각) 카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