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 "전청조, 성전환수술 알고 만났다…임신 가스라이팅 당해"펜싱선수 남현희(42)가 자신의 전 연인 전청조(27)씨가 여성인 것을 알고 만났다고 고백했다. 남현희는 26일 여성조선과 인터뷰에서 "전청조가 성전환 수술을 받았다. 교제 전부터 알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남현희는 전씨의 성별을 묻는 말에 "지금은
"전청조 통장잔고 51조, 믿을 수밖에"…'8억 사기' 의혹도펜싱선수 남현희의 전 연인 전청조(28)씨가 8억원에 이르는 투자금을 편취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크리에이터 겸 강사 로알남(본명 김영재)은 지난 25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자신의 수강생이 전씨에게 8억원을 편취당했다고 밝혔다. 전씨와 같은 오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