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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통제 Archives - 오토포스트K

#내부통제 (14 Posts)

  • 내부통제 발목 잡힌 KB證, 내년 핵심은 '관리·감독' 아시아투데이 손강훈·김동민 기자 = 다시 한 번 각자 대표체제를 선택한 KB증권의 내년 경영전략 핵심은 '관리·감독' 시스템 강화다. 중징계 확정에 따른 CEO 교체와 랩·신탁 불법운용 논란 등이 모두 내부통제 미흡과 연관돼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두
  • 동양생명 대표 사임으로 배임 의혹 일단락…내부통제 '반면교사' 테니스장 불법 논란 후 사퇴 보험업계 건전성 강화 '화두' 저우궈단 사장이 사임을 표명하면서 동양생명을 둘러싼 배임 논란이 잠시 일단락됐다. 다만 추후 수사기관의 추가적인 조사로 문제가 밝혀질 경우 처벌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건을 교훈삼아
  • "은행권 금융사고 빈번…전사적 내부통제 도입해야" 정대 은행법학회장, '은행산업 법적 과제' 세미나서 주장 김정연 교수 "금융지주사에 관련 플랫폼 사업 진출 허용해야"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 경남은행 직원 구속기소 (서울=연합뉴스)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가 지난 9월 8일 회삿돈 약 5천억원
  • 무분별 하청 선정·PF대출 송금 금지…카드사 내부통제 방안 마련 금융감독원이 카드사와 캐피털사 등 여신전문금융사의 내부통제 방안을 마련한다. 은행 등 수신 금융기관과 달리 업권 고유 금융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제휴업체 선정과 관리 기준을 체계화하고 비정상적인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송금을
  • 금감원, 카드사 금전사고 막는다…내년 내부통제방안 시행 금융당국이 그동안 마련되지 않았던 여신전문업권 내부통제 개선방안을 이달 중 마련하고, 내년부터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롯데카드 배임·횡령 사건을 계기로 이달 중 여전업권 내부통제 개선방안을 마련해 발표하고, 내년
  • 5대은행 임직원 비위사고에 5년간 손실만 1130억원…금액은 우리銀·건수는 하나銀 아시아투데이 조은국 기자 = 은행의 내부통제 기능에 구멍이 뚫리면서 임직원들의 횡령이나 사기, 배임 등 비위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거나 걸러내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대규모 횡령사고가 잇따라 불거지면서 은행권은 내부통제 부문에 있어 강도높은 쇄신을 벌였다
  • "내부통제 강화했다더니" 고객 돈 빼돌린 우리은행 직원…횡령사고 또 터졌다 아시아투데이 이선영 기자 = 우리은행 직원이 고객 돈을 빼돌리는 사고가 또 발생했다. 올해에만 우리은행에서 두 건의 횡령사고가 적발됐다. 지난해 700억원대 횡령 사고가 발생한 이후에도 횡령사고가 끊이지 않는 모습이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이 지난 3
  • 끊이지 않는 우리은행 횡령사고…임종룡式 내부통제 '공염불' 아시아투데이 이선영 기자 = "'신뢰'는 금융업이 성립하는 이유이자 본질이다. 시장과 고객의 신뢰를 받기 위한 급선무는 탄탄한 리스크관리 역량을 갖추고 빈틈없는 내부통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3월 취임사를 통해
  • 우리은행 또 횡령사고…임종룡 회장 '약발' 안 먹히는 내부통제 아시아투데이 정금민 기자 = 지난해 700억원대 횡령 사고가 발생한 우리은행에서 또 다시 고객 돈을 빼돌린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6월 우리은행 직원이 시재금 9000만원을 횡령한데 이어 이번에는 고객 공과금 약 5000만원을 횡령한 사실이 적발
  • 은행법학회 "금융사고 빈번…금융권 내부통제 책무구조 도입해야" 아시아투데이 윤서영 기자 = 은행법학회는 26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은행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법적 과제'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2022년에 이은 제2회 금융규제감독연구회 정책 세미나로, △서비스유형(자산운용) △서비스채널(
  • 키움증권, 700억 규모 자사주 매입…"모니터링 시스템 강화” [인포스탁데일리=김영택 기자] 키움증권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대규모의 자사주 매입에 나선다. 이와 함께 모니터링 강화를 통해 리스크 관리에도 총력전을 펼치겠다는 방침이다.키움증권은 미래에셋증권과 자기주식취득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며 700억원 규모의
  • [단독]우리은행 700억원 횡령, 내부통제 부실에 중징계 초읽기 아시아투데이 조은국·윤서영 기자 = 우리은행 700억원 횡령사건과 관련해 우리은행과 횡령을 벌인 사고자, 해당 부서 책임자에 대한 징계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지난해 9월 우리은행 횡령사고에 대한 1심 판결이 나온지 1년여만이다. 내부통제 기
  • 금융당국, 여전사 내부통제 '정조준'…전문성 확대 '시급' [2023 국감] 준법감시인 인력·구조 개선 필요성 "2금융권 규제 사각지대 해소해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카드사 등 여신전문금융사들의 내부통제 시스템을 점검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업계에 긴장감이 맴돌고 있다. 금융권에서는 당국이 내부통제를 강조해오며 최고경영자(CE
  • ①2012년 시작된 우리은행 횡령, 서무직원이 173억원 가로채 아시아투데이 조은국 기자 =우리은행의 내부통제 시스템이 일개 서무직원 한명에게 붕괴됐다. 2012년 6월부터 2020년 6월까지 8년여 기간 동안 700억원의 은행자금을 빼돌렸지만, 우리은행에선 경고음이 울리지 않았다. 우리은행이 이 직원의 횡령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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