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이 내부 관계자 폭로라며 등장했던 인물, 정체 알고 보니…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걸그룹 피프티피프티 전속계약 분쟁을 다룬 뒤 편파 방송 논란에 휩싸였다. 그 가운데 어트랙트와 전홍준 대표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인터뷰이가 성별이 바뀐 대역 재연 배우인 것으로 확인되며 또 한 번 신뢰를 잃었다.
'그알', 인터뷰한 피프티 내부관계자=대역…키나 "성별 바꾼 재연 배우"[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피프티 피프티 편에서 외부 관계자를 내부 관계자로 등장시키는가 하면, 대역 재연 배우를 인터뷰이로 내세웠다는 주장이 나왔다. 피프티 피프티 키나는 15일 디스패치를 통해 "'그것이 알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