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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Archives - 오토포스트K

#노사 (7 Posts)

  • 국내 대표 기업인 '이 회사', 격주 '4일' 근무제 파격 도입한다 국내 대표 기업으로 손꼽히는 포스코가 격주 4일 근무제를 도입한다. 이제 포스코 직원들은 월 2회 이 근무제로 일할 수 있게 됐다. 포스코 사옥. / 포스코그룹 제공 10일 포스코에 따르면 2023년 임금 및 단체교섭이 최종 타결됐다. 전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1만1245명 중 1만856명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5527명(50.91%), 반대 5329명(49.09%)를 얻으며 올해 임단협을 끝냈다. 앞서 노사는 ‘기본임금(Base-Up) 10만원 인상(자연상승분 […]
  • '창사이래 첫 파업 위기' 포스코, 잠정합의안 타결…찬성 50.91% 창사 이래 첫 파업 위기를 맞았던 포스코 노사가 극적 타결에 성공했다.10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 노사의 2023년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 합의안이 조합원 투표를 통해 가결됐다.포스코는 올해 임단협 교섭이 타결되면서 1968년 창사 이래 노사 무분규의
  • '창사이래 첫 파업 위기' 포스코, 잠정합의안 타결…찬성 50.91% 창사 이래 첫 파업 위기를 맞았던 포스코 노사가 극적 타결에 성공했다.10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 노사의 2023년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 합의안이 조합원 투표를 통해 가결됐다.포스코는 올해 임단협 교섭이 타결되면서 1968년 창사 이래 노사 무분규의
  • 기아 임협 잠정합의안 71.5% 가결…3년 연속 무분규 확정 기아 노사가 도출한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잠정합의안이 최종 가결됐다. 이로써 기아 노조는 3년 연속 무분규를 이어가게 됐다.기아 노조는 20일 노조원 잠정합의안 찬반 투표 결과 총원 2만7486명 가운데 2만4362명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71.
  • 기아 노사, '고용세습' 논란 지우고 3년 연속 무분규 확정(상보) 기아 노동조합(노조)이 노사가 도출한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잠정합의안을 최종 가결시켰다. 이로써 기아 노조는 3년 연속 무분규를 이어가게 됐다.20일 기아 노조에 따르면 20일 열린 노조원읜 잠정합의안 찬반 투표 결과 총원 2만7486명 가운데
  • [머니S포토] 손경식 "노동 개혁, 노사관계 안정위해 시급히 추진돼야" 손경식 경총 회장이 실물경제 분야 민관협력 강화 행보차 18일 서울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 회관을 찾은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이날 손 회장은 경총을 내방한 방 장관과의 대화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쌓은 전문성과 경험을 살려 산
  • 기아 노사, '장기근속자 자녀 우선채용' 조항 삭제 합의 기아 노사가 현대판 음서제로 비판을 받았던 장기근속자 자녀 우선채용 조항을 삭제키로 합의하는 등 진통끝에 "2023년 임금협상안"을 도출했다.기아 노사는지난 17일 오토랜드 광명에서 열린 16차 본교섭에서 3년 연속 무분규로 "23년 임금협상 잠정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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