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진출 노렸던 농구 기대주 이현중, 돌연 ‘이곳’ 입단 택했다고?1984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여자농구 은메달리스트 성정아 선수의 아들 이현중.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농구를 시작한 그는 NBA 진출을 위해 미국으로 건너간 가운데 최근 '이곳'에 입단한 사실을 밝혀 이목이 집중된다.
NBA 선수가 ‘동네 농구’ 경기에 나타나면 어떤 상황 벌어질까?미국 LA에서 진행된 농구 프로암 리그인 드류리그에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나타났다고 한다. 그는 시카고의 더마 드로잔과 팀을 이뤄 맹활약하며 팀을 이끌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