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통령, 민주당 대선후보 첫 경선 96% 득표율로 압승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진행된 첫 민주당 대선후보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예상대로 압승을 거뒀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저녁 11시 기준 개표율 99% 상황에서 96.2%를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 판세 굳히기...바이든 "공화당 후보, 트럼프 분명"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공화당 대선후보 첫번째 프라이머리(예비경선)가 실시된 뉴햄프셔주에서 승리하면서 경선 시작 8일 만에 판세 굳히기에 들어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83%가 개표 상황
뉴햄프셔 외나무다리 대결…경선 분수령 될까 f.국립외교원 민정훈 교수# 뉴햄프셔 외나무다리 대결, 트럼프 굳히기? 미국 대선 공화당 후보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로 좁혀지면서 양자대결 구도가 됐습니다. 다만 뉴햄프셔주 경선에서 트럼프가 이길 것이 예상돼 헤일리의 후보 사퇴에 대한 압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