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창간포럼] 다니엘 러셀 "한·미·일 동반자 관계…정권 바뀌더라도 지속 가능해야아시아투데이 주영민 기자 = 다니엘 러셀 전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담당국 차관보는 9일 "한·미·일 동반자 관계가 각국 정권이 바뀌더라도 이어지기 위해선 탄력적이고 지속가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3국이 공동 변영의 새 협력의 시대를 맞았지만 지속
[포토] [2023 창간포럼] 발언하는 다니엘 러셀 전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다니엘 러셀 전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가 9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 창간 18주년 리셉션 및 2023 인도태평양 비전포럼'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