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제60회 백상예술대상서 수상 전무한 드라마백상예술대상에서 수상하지 못한 작품들에 대한 아쉬움이 커지고 있다. 특히 '닥터차정숙' 주연 배우 엄정화의 수상을 기대한 팬들의 실망이 크다.
자신이 먹은 방울토마토만 한 트럭은 될 거라는 여배우명품 연기로 오랜 기간동안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는 대한민국의 여배우들. 특히나 최근 전도연, 김희애 등 50대 여배우들의 활약이 도드라지고 있는데요.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며 후배들의 귀감이 되는 것은 물론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닥터 차정숙’ 첫방송 본 엄정화의 뜻밖의 반응.jpg지난 4일 종영한 화제작 ‘닥터 차정숙’의 첫 방송을 기다리는 엄정화의 모습이 ‘댄스가수 유랑단’ 방송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엄정화는 “떨린다” “제발 잘 나가야 된다”며 걱정하는 모습이 역력했었죠.
예능 출연해 “4살 줄여 활동 중이다” 고백했던 여배우, 지금은요배우 백주희가 사사리 1976년 생이라고 밝혔다.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백주희는 전 소속사가 1980년생으로 표기했다며 소속사를 나온 후 나이를 삭제했다고 전했다. 백주희는 현재 '닥터 차정숙'에서 백미희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