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현장 당무감사 시작… 당선 가능성·도덕성 집중 점검국민의힘이 내년 총선을 위한 사전작업으로 현장 당무감사에 돌입했다. 이를 바탕으로 당 조직을 정비하고 체제 안정화에 나설 전망이다.16일 뉴스1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현장 당무감사를 시작했다. 현장 감사는 오는 2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감사 대
혼란한 에콰도르, 역대 최연소 '35세 중도우파' 대통령 택했다1987년생 노보아 현재 세계 최연소 지도자로…바나나 재벌가 출신, 사회 안정·반부패 내세워에콰도르에서 최연소 대통령이 탄생한다. 탄핵 위기를 맞은 현 대통령의 조기 퇴진에 따라 치러진 대통령선거에서 30대 정치 신인이 당선을 확정 지었다. 중남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