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는 떠났지만'…이강인의 새로운 '절친' 음바페와 '환상 호흡' 펼친다[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22)에게 킬리안 음바페(24)가 최고의 단짝이 됐다.파리 생제르맹의 소식을 다루는 'PSG 토크'는 6일(한국시간) "이강인이 지난여름 파리 생제르맹에 도착했을 때 그는 네이마르와 유대감을 형성했다
16살에 처음 대표팀 합류한 이강인이 4살 차이 엄원상에 건넨 '첫 한 마디'는 당황스러우면서 빵 터지는 포인트가 있다(유퀴즈)이강인이 '4살 형' 엄원상과의 첫 만남에서 한 말은 당황스러우면서도 빵 터지는 포인트가 있다.25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한 축구 국가대표 백승호, 엄원상, 송민규가 출연했다. 유재석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