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싸운 토트넘, 노팅엄에 2-0 완승…히샤를리송 결승골쿨루세브스키 1골 1도움…토트넘 다시 '연승 모드' 손흥민 왼쪽 공격수 선발 출격해 88분 소화 선제 결승골 넣은 히샤를리송(오른쪽)과 추가골 넣은 쿨루세브스키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10명이 싸운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
없을 뻔했던 토트넘 주장…"손흥민 떠나고 싶어했다" 반전[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토트넘 홋스퍼 구단 전설로 자리잡은 손흥민(31)이 입단 초기 팀을 떠나려했다는 사실이 드러나 화제다.풋볼런던 알리스데어 골드 기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손흥민은 훌륭한 선수다. 토트넘을 그를 갖는 행운을 얻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