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권 태평양 대표변호사 "대구 고향을 위해 봉사와 쿨한 정치 해보고 싶다"아시아투데이 권병건 기자 = 국내 정치의 현실과 대구의 경제둔화와 중·남구의 현재 모습을 보면서 남은 인생을 저를 낳아준 대구를 위해 봉사의 길을 가고자 한다. 노승권 변호사는 "자신이 펼치고 싶은 정치는 국민을 위한 봉사와 쿨한 정치라고 명명하면서
“이 사람을 발견하면”... 대구 남구서 전자발찌 훼손 도주범 추적 전담팀 구성전자발찌 훼손하고 도주한 50대 남성 / 대구보호관찰소 제공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끊고 엿새째 도주 중인 강도 전과자를 잡기 위해 전담팀이 꾸려졌다. 25일 대구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6시 8분께 남구 대명동 대구시립남부도서관 인근 산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달아난 보호관찰 대상자 A(56)씨를 추적하기 위한 전담팀이 편성됐다. 전담팀은 A씨가 도주한 당시 출동한 형사팀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경찰은 “조기 검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