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권 태평양 대표변호사 "대구 고향을 위해 봉사와 쿨한 정치 해보고 싶다"아시아투데이 권병건 기자 = 국내 정치의 현실과 대구의 경제둔화와 중·남구의 현재 모습을 보면서 남은 인생을 저를 낳아준 대구를 위해 봉사의 길을 가고자 한다. 노승권 변호사는 "자신이 펼치고 싶은 정치는 국민을 위한 봉사와 쿨한 정치라고 명명하면서
대구 아파트서 이웃 흉기에 찔린 모자 중상…범인은 사망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A씨가 모자 관계인 이웃 2명을 흉기로 찌른 후 아래로 뛰어내려 사망하는 일이 벌어졌다.23일 오전 8시 47분께 대구 중구 남산동 한 아파트 25층에서 A씨가 70대 여성 B씨와 40대 C씨에게···
[국감현장] 행안위, 대구퀴어축제 '경찰-시 공무원' 충돌 논란용혜인 "점용허가, 월권·위법" vs 홍준표 "집회제한구역은 허가 받아야" 국감서 선서하는 홍준표 대구시장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홍준표 대구시장이 23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대구시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선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