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의 심장' 대구, 이준석 행보 관심없다 42%…범보수 호감 1위는 한동훈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보수의 심장' 대구광역시에서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의 향후 행보에 대해 '관심없다'는 응답이 42%로 집계됐다. 고성국TV 의뢰로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가 1~3일 대구시 만 18세 이상 남녀 1009명을 대상으
영남 도전 이준석, 與 대구 초선 향해 "'윤핵관 하수인'" 저격신당 창당과 영남 지역구 도전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는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대구 지역 여당 초선 의원들을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 하수인이라고 비판했다. 이 전 대표는 11일 페이스북에 자신을 비판한 홍석준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갑, 초
윤창현 "이준석 신당? 잘못하면 공천 떨어진 사람들 '맛집' 될 수도"이준석 전 대표는 연일 신당창당론을 띄우며 대구 지역 출마까지 시사한 가운데, 국민의힘 총선기획단 위원을 맡은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잘못하면 공천에 떨어진 사람들의 '공천 맛집'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윤 의원은 9일 SBS '김태현의 정치쇼
부동산원, 지역 양봉농가 지원 위한 '꿀벌 보존 프로젝트'아시아투데이 전원준 기자 = 한국부동산원은 지역 양봉농가 지원 및 생태계 환경 보전을 위한 '2023 꿀벌 생태계 보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달구벌 굿라이프 협의체' 사업의 일환이다. 달구벌 굿라이프 협의체는 대구 지역
'TK의원 비만 고양이' 비난한 이준석 대구 출마설 솔솔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내년 총선 대구 지역구에 출마할 것이란 추측이 정치권에서 꾸준히 나오고 있다. 그동안 이 전 대표는 자신이 오랜 시간 터를 닦아 온 서울 노원병 지역구 출마를 희망한다고 여러 차례 밝혀 왔다. 그러나 총선을 약 6개월 앞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