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오지 말라’고 써 붙였던 일본 여행지, 7년 만에 다시 갔더니…부산에서 배를 타고 1시간 30분이면 갈 수 있는 가까운 일본 여행지이지만 혐한으로 인해 불매 운동이 계속 이어진 곳이죠.최근 채널A뉴스에서는 혐한 논란 이후 7년이 지난 대마도의 상황을 보도했습니다.기자는 대마도 이즈하라시의 한
‘혐한 논란’에 난리났던 대마도, 직접 가보니 여전히 심각한 상황이네요지난 26일 유튜버 '용짱이'는 대마도를 방문했다가 술을 마시기 위해 주점에 방문한 자신의 모습을 찍어 유튜브에 업로드했다.욱일기가 걸려있는 걸 미처 확인하지 못하고 식당에 방문한 해당 유튜버, 무엇인가를 주문하려고 핸드폰으로 보여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