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혐의' 유아인, 법정 선다…11월 14일 첫 공판기일[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유아인(37)이 상습 마약 투약 혐의로 11월 중순 법정에 선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1부(부장판사 박정길 박정제 지귀연)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기소된 유아인의
유아인, 프로포폴 9.6ℓ 등 181회 상습투약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37·사진) 씨가 투약한 프로포폴 양만 9.6ℓ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유 씨의 공소장에 따르면 유 씨는 마약 상습투약 외에도 증거인멸교사, 사기, 의료법 위반, 대마흡연 교사
대마 흡연 의혹 김예원 전 녹색당 대표, 재판서 혐의 인정김예원 전 녹색당 대표 / 연합뉴스 김예원 전 녹색당 대표가 첫 재판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김 전 대표는 대마를 상습 흡연하고 소지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김 전 대표는 25일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 강영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기일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는지 묻는 판사의 말에 “네 맞습니다”라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대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