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1 Posts) 부친 사망 전 혼자 유언 촬영한 뒤 '내 땅' 주장…대법 "인정 안돼" 2023.10.22 (서울=뉴스1) 박승주 기자 = 상속인 중 일부만 참석한 자리에서 증여가 이뤄졌다면 엄격히 판단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유언 자리에 동석한 일부 자녀의 증여 효력만 인정한다면 자리에 있지 않은 나머지 상속인과의 형평에 맞지 않는 결과가 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