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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Archives - 33 중 26 번째 페이지 - 오토포스트K

#대통령실 (644 Posts)

  • [사우디 국빈방문]제2의 중동특수 가시화…사우디에 공들이는 尹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 국빈방문을 계기로 ‘제2의 중동특수’가 가시화됐다. 양국은 공식 일정 첫날인 22일(이하 현지시간) 에너지·산업 분야 등에서 46개 업무협약(MOU)을 맺은데 이어, 23일에는 인프라·건설 분야에서 5개 MOU를 추가해
  • 尹 “정부와 기업은 원팀…복합 위기, 새로운 중동 붐으로 돌파”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리야드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행 경제인 만찬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동행 경제인들을 초청해 “우리 기업들의 적극적인 중동 진출이 1970년대 오일 쇼크 위기를 극복하는 디딤돌이 됐듯 지금 우리 경제가 직면한 복합 위기 역시 새로운 중동 붐을 통해 그 돌파구를 찾을 수 있다”고 자신했다. […]
  • "韓·사우디 관계, 한강의 기적 발판…새 분야 '퍼스트 무버'로 거듭나야"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3일(현지 시간) 리야드의 킹사우드대에서 열린 ‘사우디 미래 세대와의 대화’에서 ‘청년, 미래를 이끄는 혁신의 주인공’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23일(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대학생들에게 “인프라 협력으로 맺어진 한국과 사우디의 특별한 동반자 관계는 ‘한강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한국 경제 발전의 중요한 발판이 됐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같은 날 사우디 리야드의 왕립과학기술원(KACST)을 […]
  • 김건희 여사, 리야드 사이언스파크에 식수…“환경이 시급한 과제”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23일(현지시간) 리야드의 ‘그린 리야드 프로젝트’ 현장인 사이언스파크 부지에서 한·사우디 수교 61주년을 기념해 사이언스파크에 심은 나무 61그루 중 마지막 한 그루를 식수한 뒤 나뭇잎을 만져보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김건희 여사가 23일(현지시간) 사우디 측의 초청으로 ‘그린 리야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리야드 사이언스파크 […]
  • 韓, 올 사우디서 86억弗 따내…중동서 위상 증명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리야드의 네옴전시관에서 열린 한·사우디 건설협력 5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국 기업이 건설·인프라 분야에서 25억 달러(약 3조 4000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새로 수주한 것은 포스트 오일 시대 블루오션 산업을 대한민국이 선점한다는 청신호로 해석된다. 이로써 올해 들어서 현재까지 우리나라의 사우디 건설·인프라 사업 […]
  • "尹 참석할 때 하자"…사우디 요청에 격상된 현대차 계약식 사우디 "전기차 생산공장, 양국 협력의 패러다임 바뀌는 상징" "사우디 장관들, 한국 출장 때 아이돌 앨범 구매 숙제" 대통령실, 국빈 방문 뒷얘기 공개 (리야드=연합뉴스) 안용수 이동환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 국빈 방문 계기로 22일
  • 尹, 사우디 최초 女우주인 등 만나…한·사우디 차세대산업 협력 모색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리야드의 왕립과학기술원에서 열린 한·사우디 미래기술 파트너십 포럼에 앞서 사우디 첫 여성 우주인인 레이야나 바르나위에게서 사우디 우주국의 미래기술과 장비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리야드=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 국빈방문 사흘째인 23일(현지시간) 현지에서 사우디 최초의 여성 우주인 등을 만나는 등 양국간 우주·바이오·디지털·에너지의 4대 분야 협력 강화에 적극 나섰다. 윤 대통령은 이날 […]
  • 尹 "한-사우디, 미래기술 파트너"…'포스트 오일' 협력 모색 미래기술 파트너십 포럼…"디지털·청정에너지·바이오헬스·우주 분야서 연대" 한·사우디 투자포럼 격려사하는 윤석열 대통령 (리야드=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리야드의 페어몬트 호텔에서 열린
  • 현대차 사우디 전기차 공장 계약식, 尹 참석 '빅 이벤트' 된 이유는 아시아투데이 홍선미 기자 = 지난 2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한 호텔에서 열린 '한-사우디 투자포럼'에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것은 사우디 정부측의 강한 요구로 성사된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현대차-사우디 국부펀드(PIF) 자동차 생산
  • 대통령실, 野 3자회동 제안에 신중…"순방 와중 언급 부적절" 참모들 말 아껴…"尹대통령 국익 걸린 순방 중인데…" 대통령실 청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대통령실은 23일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과 여야 대표가 만나는 3자 회동을 제안한 데 대해 공개 언급을 자제했다. 대통령실
  • [윤 대통령 중동 순방] "한-사우디 청년, 평화·디지털 진보 이끌 리더로"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리야드 킹 사우드 대학교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 미래 세대와의 대화에서 '청년, 미래를 이끄는 혁신의 주인공'을 주제
  • 김건희 여사 "韓·사우디 협력 핵심 기틀은 문화"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방문 중인 김건희 여사가 22일(현지 시간) 사우디 왕립전통예술원(TRITA)을 방문해 아야 하빕 알바크리 디리야 비엔날레 파운데이션 최고경영자(CEO)와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방문하고 있는 김건희 여사가 사우디 측의 초청으로 왕립전통예술원(TRITA)을 방문했다. 왕립전통예술원은 사우디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목표로 하는 교육·연수·학술 기관으로 2021년 문을 열었다. 23일(현지 시간) 대통령실에 따르면 김 여사는 전날 […]
  • 兆단위 투자에…'왕세자와 점심' 파격 의전 이재용(왼쪽) 삼성전자 회장이 22일(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야마마궁에서 윤석열 대통령과의 한·사우디 확대회담을 마치고 오찬장으로 향하는 무함마드 빈 살만(오른쪽) 사우디 왕세자 겸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공동취재단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이 사우디아라비아 측의 요청으로 국빈 오찬에 동석하는 등 파격적인 의전을 받았다. 기업별로 조 단위의 선물 보따리를 가져다준 것에 대한 사우디 측의 감사 인사로 풀이된다. 대한민국 1호 영업 […]
  • [속보] "한-사우디 청년, 세계 평화·디지털 진보 기여 협력하길" 속보 23일(현지시각) 윤석열 대통령 사우디 왕립 '킹 사우드 대학' 강연
  • [속보] 尹 "한-사우디, 퍼스트 무버로 거듭나야" [아이뉴스24 김보선 기자] 속보 23일(현지시각) 윤석열 대통령 사우디 왕립 '킹 사우드 대학' 강연
  • 인요한 신임 국민의힘 혁신위원장 “와이프·아이들 빼고 다 바꿔야… 시간을 달라” 새롭게 혁신위원회 수장을 맡은 인요한 위원장이 국민의힘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다만 인 위원장은 혁신을 도출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부연했다. 인요한 신임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은 2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취재진과
  • 野김영호 "대통령실, 국감 폭로 전 김승희 자녀 학폭 의혹 알아" "대통령실이 사전 차단" 주장…"세 차례 피해자 폭행" 김승희 대통령실 의전비서관 사퇴 (서울=연합뉴스) 김승희 대통령비서실 의전비서관이 20일 초등학생 자녀의 학교폭력 가해 의혹에 휘말려 사퇴했다. 2023.10.20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
  • [윤 대통령 중동 순방] 빈 살만 회담서 '오일머니' 21조 추가 유치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리야드 야마마궁 정원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왕세자 겸 총리와 함께 이동
  • 대통령실 "사우디와 대규모 방산 협력 논의 막바지…규모·액수 상당히 커" "대공 방어체계·화력 무기 등 분야" 대통령실은 22일(현지시각) "대공 방어체계, 화력 무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대규모 방산 협력 논의가 막바지 단계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 국빈 방문을 수행 중인
  • 8개로 운영되던 자살예방 상담전화, 내년부터 '109'로 단일화 김한길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노년의 역할이 살아있는 사회 특별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있다./연합뉴스 내년부터 자살 예방을 위한 신고·상담 전화번호가 ‘109’로 통합된다.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범죄신고 번호 ‘112’처럼 간단하고 기억하기 쉬운 ‘세 자릿수 통합번호’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정부 정책에 반영됐다. 국민통합위와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3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을 통해 이러한 정책을 발표했다. 복지부는 자살예방 정책을, 과기정통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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