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텐트 묘연한데, 갈라치기까지"…이준석 행보에 정치권 '한숨' [정국 기상대]女공무원 병역의무화·경로무임 승차제 폐지 공약에 정치권 '시끌' 김민수 "이준석, 20대 남성 '분할' 비례 더 얻기 위한 포지셔닝일 뿐" 이준석 대표가 이끄는 개혁신당의 성공 가능성이 점점 낮아지고 있단 정치권 내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이낙연 새로
이재명 '단결' 당부에도 강성 당원들은 "가결 5적 정리해야"李, 가결파 징계 요구 일축했는데 친명계는 정치적 압박 지속 중 비명계 공천 배제 의구심 여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단식 투쟁 후 한 달여 만에 당무에 복귀해 '단결' '단합'을 강조했지만, 비명(비이재명)계에 대한 이른바 '학살' 가능성은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