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서 총기난사로 ‘15명’ 사망, 용의자 현재 상태는…(+현장 영상)체코 프라하의 한 명문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이 일어나 15명이 사망하고 2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21일(현지시간) 미국 CNN 보도 등 외신에 따르면 체코 프라하의 카렐 대학교(Charles University)에서 총기난사사건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너도나도 가고 싶어 하는 의대, “신입생 80% 전라도 출신만 받겠다”고 선언한 대학전남대가 신입생 선발에 파격적인 방침을 내놨다. 전남대는 2025년 의과대학 신입생 가운데 지역 출신 비율을 80%까지 늘리기로 했다. 지난 6일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 의대 신입생 가운데 수시전형 지역 비율은 2024년 75.2%(94명)에서 2025년 80%(100명)로 확대된다. 이 대학 의대 신입생 10명 중 8명은 광주나 전북, 전남 출신으로 채워진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뉴스1 전남대 의대 […]
홍익대 이어 건국대에서도 마약 광고 의심 카드 발견홍익대에서 발견된 마약 광고 의심 카드 / 홍익대 에브리타임 캡처 홍익대에 이어 건국대에서도 마약 구매를 권하는 듯한 내용의 카드 형태 광고물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건국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이 대학 예술문화관 지하주차장에서 ‘액상대
尹, 한-사우디 청년 교류 강조… "한국 대학 온다면 장학금 지원"윤석열 대통령이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협력 관계 발전을 위해서는 각국 미래세대 간 교류가 중요함을 강조했다.23일 뉴스1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한 윤 대통령은 이날(현지시간) 오전 사우디 최초의 대학인 킹 사우드대학을 방문해 연설했다.
홍익대 이어 건국대에서도 마약 광고 의심 카드 발견홍익대에서 발견된 마약 광고 의심 카드 / 홍익대 에브리타임 캡처 홍익대에 이어 건국대에서도 마약 구매를 권하는 듯한 내용의 카드 형태 광고물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건국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이 대학 예술문화관 지하주차장에서 ‘액상대마(liquid weed)를 가지고 있으니 연락을 달라’는 문구가 적힌 카드 한 장이 차량 유리에 꽂힌 채로 발견됐다. 최근 홍익대 미대 건물에서 발견된 […]
윤 대통령 '킹 사우드 대학'서 강연…미래기술 파트너십 포럼 참석(리야드·서울=뉴스1) 최동현 나연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사우디아라비아 국빈방문 3일째인 23일(현지시간) '킹 사우드 대학'을 찾아 강연하고 양국 과학자들 앞에서 미래 지향적 기술협력 필요성을 강조한다. 윤 대통령은 이날 사우디 최초의 대학인
"갤럭시 쓰는 男 별로"라는 대학생…초등 저학년도 "아이폰 사 줘"초등학교 4·6학년 자녀를 둔 이모씨(44)는 아이폰을 사달라던 자녀들에게 최근 다른 브랜드의 휴대폰을 사줬다. 두 자녀는 아이폰을 쓰는 친구들의 이름을 줄줄 읊으며 아이폰을 사달라고 졸랐다고 한다. 이씨는 "디자인이나 기능과 관계없이 과시용으로 아이
“저게 맞아?” 교수님 호칭도 안 쓰고 서로 반말하는 대학 강의실 (+영상)강의실에서 반말을 해야 칭찬받는 한 교수의 수업이 화제가 됐다. 지난 15일 JTBC는 김진해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국어국문학 교수의 수업을 소개했다. 여기서는 교수와 학생이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평어로 대화한다. 언어가 가로막는 동등과 존중의 가치를 실험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유튜브 ‘JTBC News’ 보도 영상을 보면 실제로 학생과 교수는 서로 반말을 썼다. “(메신저) 톡방 만들고 있어”, “차이가 있어?”, “아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