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이 많이 달라졌다는 요즘 대학교 학생증학생공모를 통해 선정한다고함. 아래는 이전의 학생증
N수생 비중, 28년만에 최고…'킬러문항 배제·의대 열풍' 영향오는 16일 치러지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코로나19 확진자나 유증상자도 다른 수험생들과 같은 시험실에서 응시할 수 있게 됐다. 다만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이 강력하게 권고된다. 점심도 별도의 분리 공간에서 먹도록 권고된다. ‘킬러문항'(초고난도 문항) 배제, 의대 열풍 등의 영향으로 재수생 등 N수생 비중은 2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합격부적 꼭 쥐고 열공’ / 연합뉴스 ◇ 방역기준 완화…’킬러문항 […]
재학생들 극대노할듯…오늘(21일) 건국대가 꽤 심상치 않은 소식을 발표했다건국대 대학생 12명이 학생 식당에서 밥을 먹은 뒤 식중독 증상을 보여 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다. 건국대학교 전경 / 뉴스1 21일 건국대에 따르면 지난 19일 학생회관 지하 1층 식당에서 점심으로 ‘소금삼겹덮밥’을 먹은 A씨는 오후 3시부터 구토와 복통, 설사 등의 이상 증세를 호소했다. A씨가 학교 커뮤니티를 통해 상황을 공유하자 건국대는 지난 20일부터 같은 장소에서 음식을 먹은 유증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