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용병 오면 OO부터 가르쳐” 안정환이 밝힌 충격적인 축구계 관행파일럿 방송 직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 정규 편성을 확정지은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에 샘 해밍턴-파비앙-가잘이 패널로 출연, 해외 거주 중인 국제 부부의 삶에 맛깔나는 리액션을 선보인다.
샘해밍턴 "윌리엄, 벤틀리 외국인 학교 다녀...한국어 퇴화 중" ('라스')[TV리포트=이경민 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대한외국인 5인방이 '라떼 토크'로 폭소를 자아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이다도시, 샘 해밍턴, 크리스티나, 줄리안, 전태풍이 출연한 '물 건너온 꼰대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한국인인지 외국인인지
샘해밍턴 “윌리엄, 벤틀리 외국인 학교 다녀…한국어 퇴화 중” (‘라스’)[TV리포트=이경민 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대한외국인 5인방이 '라떼 토크'로 폭소를 자아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이다도시, 샘 해밍턴, 크리스티나, 줄리안, 전태풍이 출연한 '물 건너온 꼰대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