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김준호, 1차 월드컵 500m 디비전A 2차 레이스 15위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전문 김준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단거리 '간판' 김준호(강원도청)가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1차 대회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김준호는 12
‘악연’ 황대헌과 린샤오쥔 4년만 재대결, 황대헌이 웃었다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악연'이 된 황대헌(24)과 린샤오쥔(27·중국·한국명 임효준)이 4년 만에 국제대회에서 격돌했다. 돌아온 황대헌은 압도적인 기량으로 린샤오쥔을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남자 쇼트트랙 간판 황대
황대헌, 린샤오쥔 꺾고 1500m 금빛 레이스…박지원은 1000m 금메달[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쌍두마차 황대헌과 박지원이 나란히 금빛 레이스를 펼쳤다. 황대헌은 22일(한국시각)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 남자 1500m 결승에
쇼트트랙 황대헌, 린샤오쥔 격파…월드컵 1차 대회 1,500m 우승출처 : https://n.news.naver.com/sports/general/article/001/0014278186 한국 남자 쇼트트랙 간판 황대헌(강원도청)이 옛 국가대표 동료 린샤오쥔(중국·한국명 임효준)과 펼친 4년 만의 국제 대회 맞대결에
황대헌,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 1500m 우승…린샤오쥔에 완승[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간판 황대헌(강원도청)이 과거 국가대표에서 한솥밥을 먹던 린샤오쥔(한국이름 임효준)을 꺾고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1500m에서 금메달을 따냈다.황대헌은 22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
쇼트트랙 황대헌, 린샤오쥔 격파…월드컵 1차 대회 1,500m 우승박지원은 남자 1,000m 1차 레이스 금메달…김길리는 은메달 2개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 남자 1,500m에서 우승한 뒤 주먹을 불끈 쥔 황대헌 [Graham Hughes/The Canadian Press via AP] (서울=연합뉴스) 이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