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김민선, 월드컵 6차 대회 500m 1차 레이스 금…7연속 메달5일 2차 레이스서 역전 종합 우승 도전 장거리 간판 정재원은 매스스타트서 은메달 추가 빙속 김민선(가운데), 월드컵 6차 대회 500m 1차 레이스 금메달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신(新) 빙속여제 김민선(의정부시청)이 월
부츠 바꾼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 1차 월드컵 500m 2차 레이스 7위[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새로운 빙속 여제로 불리는 김민선(의정부시청)이 2023~2024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7위에 그쳤다.김민선은 11일 일본 홋카이도 오비히로에서 열린
태극마크 반납한 쇼트트랙 최민정, 첫 국내대회서 1,500m 3위쇼트트랙 최민정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장비 교체와 신기술 개발을 위해 태극마크를 반납한 쇼트트랙 여자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새 시즌 처음으로 출전한 국내 대회 여자 1,500m에서 3위를 기록했다. 최민정은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