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준결승 (1 Posts) ‘악연’ 황대헌과 린샤오쥔 4년만 재대결, 황대헌이 웃었다 2023.10.22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악연'이 된 황대헌(24)과 린샤오쥔(27·중국·한국명 임효준)이 4년 만에 국제대회에서 격돌했다. 돌아온 황대헌은 압도적인 기량으로 린샤오쥔을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남자 쇼트트랙 간판 황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