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센터백 더리흐트 부상에 4주 아웃…쉴 틈 없어진 김민재더리흐트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의 센터백 마테이스 더리흐트가 부상을 당해 그와 같은 포지션인 한국 국가대표 김민재가 한동안 더 무거운 짐을 져야 할 전망이다. 뮌헨은 더리흐트의 오른쪽 무릎 인
더리흐트 무릎 부상…김민재, '혹사' 계속 된다[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에게 휴식이 없을 예정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2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마티이스 더리흐트가 부상으로 교체됐다"고 공식발표했다. 뮌헨은 2일 독일 자르브뤼켄에 위치한 루트비흐스파르크 슈타디온
김민재에게 푹 빠진 더리흐트 "우린 잘 맞는 것 같아요"[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마티아스 더리흐트가 새 파트너 김민재와 호흡에 만족해했다.23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3-2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8라운드 마인츠와 경기가 끝나고 독일 매체 키커와 인터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