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후 첫 악역으로 대박치더니 ‘작품마다 히트’라는 여배우 근황 사진지난 2일, 배우 임지연이 올드머니의 정석을 보여주었다.임지연은 컨템포러리 ‘시슬리’의 브랜드 전속 모델로, 시슬리의 WINTER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롯데 잠실점에 방문했다.임지연은 차분한 컬러감의 시슬리 후드 롱 코트에
전지현 19살, 손예진 21살, 송혜교 22살, 김옥빈 22살, 한예슬 25살이들은 어린 나이에 데뷔해 톱스타 자리에 오른 이후에도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갈수록 성숙해지는 연기력과 독보적인 아우라로 여전히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오늘은 어린 나이부터 인생 연기를 선보이고 톱스타에 등극한 여자 배우들에 대해서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