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중심 'K-UAM 원팀'… 인천 도심과 섬들 UAM으로 연결한다아시아투데이 최원영 기자 = 현대자동차를 중심으로 한 컨소시엄 'K-UAM 원팀'이 인천의 도심과 섬들을 '하늘을 나는 차' UAM(도심항공모빌리티)을 통해 연결하려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향후 다른 지자체와 연속적으로 협력해 수도권 전체를 묶는다는
경기도, UAM·드론 산업 육성위해 시군 의견 모은다경기도가 도심항공교통(UAM)과 드론산업 육성을 위해 도내 31개 시군과 손을 잡았다. 경기도는 10일 경기도청 구청사에서 도내 31개 시군 도심항공교통(UAM)·드론 담당 공무원 및 경기교통공사, 경기테크노파크 등 도 산하기관 관계자 등 70여명이
현대차 참여 ‘K-UAM 원팀’, 인천 도심·섬 UAM으로 연결한다[AP신문 = 배두열 기자] 현대자동차가 참여한 UAM(Urban Air Mobility: 도심항공교통) 컨소시엄, ‘K-UAM 원 팀’이 인천광역시와 도심항공교통 서비스 생태계 구축과 상용화를 위해 협력한다.‘K-UAM 원 팀’은 현대차를 비롯해 KT, 대한항공, 인천국제공항공사, 현대건설 등 5개 사가 국내 도심항공교통 서비스의 성공적 실현을 위해 2021년 처음 결성한 컨소시엄이다.현대자동차는 국제 UAM 박람회 ‘2023 K-UAM 컨펙스(CONFEX)’가 개최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호텔에서 ‘K-UAM 원 팀’과 인천광역시
‘UAM(도심항공교통) 노선 개발’…항공우주산학융합원 등 5개 기관 ‘맞손’항공우주산학융합원은 인천시 등과 도심항공교통(UAM) 공항셔틀 노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인천 중구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2023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콘펙스’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
KT, 인천 도심·도서 지역에 UAM 생태계 만든다현대차·대한항공 등 K-UAM, 인천시 도심·도서 지역 상용화 '맞손' KT는 KT·현대자동차·현대건설·대한항공·인천국제공항공사가 참여하는 5사 컨소시엄 ‘K-UAM 원팀’이 인천광역시와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인천서 '2024 파리 올림픽' 도심항공교통 실증비행 선보여다음 달 인천에서 '2024 파리 올림픽' 기간 중 파리 하늘을 날게 될 도심항공교통(UAM)을 미리 만나 볼 수 있다. 인천시는 UAM 국제협력체인 거스(GURS)와 공동 주최로 11월 8~10일 영종국제도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2023 K-U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