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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X 사태' 뱅크먼-프리드, 사기 등 7개 혐의 유죄…"수십년 징역형 예상" 미국 법원이 고객 돈을 수십억 달러 빼돌린 혐의 등으로 기소된 가상자산 거래소 FTX의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에게 유죄 판단을 내렸다. 미국 뉴욕 남부연방지방법원 배심원단은 2일(현지시간) 뱅크먼-프리드의 7개 혐의에 대해 모두 유죄라고 판단했다.